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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지존's blog : Dr.Ji-삶을 담는 블로거.


지난 번 멀고 멀리 돌아 드디어 설악 한화 콘도에 도착하였는데요..

추운 날씨 (2월 15일경 이었습니다) 속에서도 설악 한화 콘도의 야경을 찍고, 우리 부부는 가벼운 야식을 먹고 티브이를 보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베란다 밖으로 펼쳐진 콘도 밖 풍경에 감탄 하면서 하루를 시작 하였습니다..


정말 아름 다운 풍경이더군요..
사진으로 잘 담아 보고 싶었는데.. 스킬이 부족해서..^^;
이번 여행은 태교 여행이라.. 푹 쉬러 온 설악이지만.. 산을 보니 산행도 해보고 싶어지더군요..
용용이 좀 크면 마눌님이랑 용용이랑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찾아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침을 먼저 해결 해야 겠기에..
전 강원도 가면 반드시 먹어 봐야 한다는 황태 해장국을.. 마눌님은 식당 밥이 맛이 없어서 빵으로 끼니를 때웠습니다.


식당 뒷 뜰이 아주 평화롭더군요..

체크 아웃을 하고..

체크 아웃을 하니.. 다른 한화 콘도에서 사용 할 수 있는 무슨 각 종 할인권들을 주더군요..

한화 콘도 밖도 아름다운 경치가 있었기에 매~~~~~~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눌님과 전 밖에서 사진을 좀 찍었습니다..

한화 콘도 바로 옆이 대조영 촬영지더군요.. 드문 드문 성루 같은 것들도 사진에 보입니다..^^



드디어 설악 워터피아 앞..

워터피아 앞에서 가져간 똑딱이로 여기저기 찍어 보았습니다.

정말 아름답더군요..또한 저런 풍경을 보면서 스파를 한다는 것도 사실 낭만이었죠..



기대가 되더군요.. 한 겨울에 물놀이라..^^

마눌님은 할인권을 이용해서 입장권을 끊고..


전 워터피아의 안내도를 보면서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대해서 계획을 잡았습니다..


오호호 지도만 봐도 신이 났지만.. 회식으로 칠해진 부분은 겨울에 하지 않아서.. 반만 이용하게 되었지요..

드디어 입장한 설악 워터 피아..



입장을 하니 사크 블루라고 불리는 실내 파도풀이 보이더군요..아침이라 고요 했습니다..
마눌님이랑 즐겁게 사진 촬영을 하고, 샤크블루에서 즐거운 파도 타기를 하였습니다



실내 파도 타기는 정말 나름 할 만 했습니다만..

가끔씩 하는 야외 파도풀은...

정말 추웠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곳인데.. 한 겨울이라 파도가 자주 치지는 않았지만.. 칠 때 한 번 가봤는데 얼어 죽을 뻔 했습니다..

너무 추웠어요..(아마 이 날이 영하 10도 쯤 되었을 겁니다..)

마눌님이 너무 추워 해서, 유스풀 같은데서는 놀기 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주로 스파에서 살짝 살짝 몸을 담구어 가면서 놀았죠..

설악 워터 피아의 곳곳이 담긴 사진들입니다..



이 곳의 최고의 장점은 바로.. 전에도 몇 번 말씀 드렸 듯이 최고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스파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레몬스파, 애플스파, 일본의 료칸 스타일을 본 딴 스파까지 다양한 이벤트 스파를 하면서 멀리 보이는 외설악의 풍경을 감상한다는 것..

정말 아름다운 일이었습니다..

점심으로 간단한 만두로 때우고.. 마눌님은 추위를 많이 타는 관계로 워터피아 안에 위치한 뷰티샵에서 마사지를 받았구요.. 전 혼자라.. 야외 파도풀과 수영장에서 추위에 맞서 즐거운 수영을 즐겼답니다..



즐거운 물놀이를 끝내고..
춥지만 즐거운 물놀이였답니다..^^

워터피아의 추억을 마무리 하기 위해 도장 찍은 증거를 남기기 위해 서로의 모습과 풍경을 조금 담아 봅니다.



이렇게 해서 워터 피아에서의 하루가 저물어 갔군요..

여기서 끝이 난거냐?...

제 여행 스타일 상 여기서 끝이 안나죠...

설악산을 온 기념으로 여기서 포항으로 발길을 돌리기에 너무 아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마눌님과 함께.. 외설악의 아름다움으로 뛰어 들게 되지요..

차야 달려달려~~~



영하의 날씨가 무섭긴 무섭더군요..
너무 추워서 사진 좀 찍다가 차를 돌려 포항으로 내려 오게 됩니다.. 사실 케이블카가 목적이었는데.. 저녁 시간도 다 되어 가고 해서..

다음에 가면 케이블카는 꼭 타봐야겠어요..

에효효..

외설악까지 쳐들어 갔다 오는 바람에.. 늦었네요 돌아 갈 시간이..

동해안의 아름다움을 따라..

(동해안 고속도로가 생겼더군요.. 몰랐는데.. 그것을 타고 내려오면 포항까지 더 빨리 오실 수 있습니다 ㅎ)


차암..

오랫만에 여행이라 꿈 같은 시간들이었네요..
마눌님 뱃속에 있는 우리 용용이도 좋아 했을 지 궁금하네요.. 더 좋은 곳으로 데려 가주고 싶었는데..

시간이 흘러 결국 저희에겐 이제 이 사진들만 남았네요..


사진이 넘 많아서 두서 없는 포스팅이 되어 버렸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긴 설악산 이야기 오늘은 종지부를 찍어야겠기에..

재미있고 이쁘게 봐주셨으면 해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 밤 되시고~ 저희 부부와 용용이 이쁘게 사는 모습 많이들 지켜 봐 주세용

자 그럼 굿 나잇!

P.S 설악워터피아에 궁금한 점 계신 분들은 댓글 남겨 주세요~친절 상담 해드리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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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는 즐거워
소서는 즐거워 2010/01/10

주말을 맞이하여 우리 용용이가 소서를 타면서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여자 아이들에게는 점퍼루 보다는 소서가 아주 적성에 맞는 놀이 기구랍니다. 덤으로 엄마가 집에서 찍은 용용이 사진 몇 장더~ 빠박머리 볼 통통이.. 귀여..

2010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공지도 안하고 블로그를 오래 비워 둔 것 같네요. 저의 블로그를 다녀 가시는 분들 2009년 마무리 잘 하시고, 뜻 깊은 연말 연시 보내시길 바래요.. 용용이랑 같이 새해 인사 올립니다 ^^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잘들 지내시죠?

회사가 넘 바빠서.. 포스팅 하나 할 시간이 없었네요.. 오늘은 그새 많이 자라 버린 우리 용용 영상 좀 올려요... 연말 연시 잘 보내시고.. 자주 못 오는 저를 용서해 주세요 ^^ 또 뵙는 그날까지 잘 들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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