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벚꽃 탐방(천마총)
- Posted at 2009/04/13 19:00
- Filed under ☆..Hobby..☆/▷Trip
이번에는 그 날 유박사 부부와 함께 다녀 온 경주 벚꽃 소식을 전합니다. 더 늦으면 의미 없는 포스팅이 될 것 같아서 이틀에 걸쳐 미루어 왔던 이야기를 펼쳐 보이지요..
벚꽃은 두 주로 나누어서 천마총과 보문 두 곳을 구경 하고 왔습니다.
두 곳다 벚꽃이 피면 아주 아름다운 곳이죠..
오늘은 천마총 포스팅 부터 펼쳐 보이겠습니다~
근처에는 첨성대, 안압지, 계림과 인접한 곳이라 더욱더 구경거리가 많지요. 게다가 시내에 인접하고 있고, 경주에서 유명한 황남빵이랑 찰보리빵도 구입하기 쉬워 비교적 효율적인 관광 코스라 할 수 있습니다.
차에서 내려 2000원짜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벚꽃이 만개한 천마총 돌담길을 걸어 봅니다.
기분이 아주 업되던데요~
일전에 짤방으로 제 블로그를 빛내 주시던 후배 유박 부부도 아름답게 차려 입고 함께 하였습니다.
유박은 초록색 옷이 아주 잘 받는 것 같군요..
벚꽃 길을 걷고 있으니, 우리 용용이도 즐거워 했겠지요~
벚꽃길 한가운데서 힘 자랑도 해보는 군요..
제수씨는 너무 행복해 하시고~ ㅋ
아름답게 핀 벚꽃이랍니다.
역시 MF렌즈로 사진 찍기는 너무 힘들군요..ㅎㅎ
눈이 내려와 나무에 걸린 듯 하더군요..
벚꽃 구경을 하다가 근처에 있는 신라 문화 체험장이란 곳도 들어 가 보았습니다.
아주 이쁘고 아름다운 부부입니다..^^
다음은 우리 부부 사진이지요~새로운 곳에 가면 항상 증거를 남겨야 한다는 우리 부부의 모토~
행복해 보이시나요?
주변을 둘러 보면서 구경을 하였습니다.. 뜰 앞에는 말 동상들이 있더군요..
말 동상을 만나 신기해 하는 우리 용용이와 함께~ 즐거운 사진 놀이..
경주 라는 것을 티내기라도 하듯..
멀리 왕릉이 보이네요~
이 날은 너무 추워서 유박사의 폼나는 구두를 구입하고
경주 시내에 들러 유박사의 구두를 구입하고, 마눌님이 좋아하던 시내에 위치하고 있는 풍금이 있는 집이란 곳을 들러서 차를 마시고, 보문 가는 길 옆에 있는 산해라는 곳에서 밥을 먹고 포항으로 귀가하였습니다.
경주 벚꽃 놀이는 추워서 긴 시간 할 수 없었네요..^^ 벚꽃에 좀 이르게 도전한 듯..
먼가가 조금 아쉬워서 이 주 다음 주에 보문에 도전 합니다..
벚꽃 사진을 찍고 있는 저를 마눌님이 찍어 주시네요..
좋은 렌즈 가지고 싶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