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Dr.지존's blog : Dr.Ji-삶을 담는 블로거.


대구 임신 출산 용품전 탐험기

용용이가 세상과 만나기 한달 전..

출산 용품들을 어느 정도 얻기도 하고, 구입하기도 했지만, 비싼 품목들이 아직도 남아 있어서.. 대구에서 열리는 임신 출산 용품전을 다녀 왔습니다.
(대구 엑스코 1층에서 5월 3일까지 진행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주력적으로 노리고 간 것은 박람회때만 싸게 한다는 제대혈과 유모차, 카시트 였습니다.
유모차나 카시트 같은 경우에는 직접 보고 꼼꼼하게 비교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었지요..

대구 코엑스에 도착해서 지하 유료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고,인터넷에서 참가 신청을 하면, 입장료 없이 입장이 가능하므로, 경품 응모를 하고 입장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유모차를 끌고 나오신 부부들과 아이들로 인산 인해를 이루고 있더군요..

들어 서자 마자 유모차, 카시트 등 각종 유아용품들을 판매하는 i mom house가 보였습니다. 여기서 유모차와 카시트를 집중해서 보게 되었는데요..정말 보고 나니 더 난해하더군요..

들어가자 마자, 유모차 계의 BMW라고 불리는 Stokke가 보이더군요..


오홉~훌륭한 외향을 가지고 있더군요.. 공돌이인 제가 봤을 때 무지 땡기는 디자인..그리고 튼튼해 보이기도 하고..
거기다가 훌륭한 가격까지.. 모자 랄 것이 없는 유모차였습니다..

아 저 유모차는 훌륭하지만 너무 무거워 보여 라고.. 읊조리며 옆을 돌아보자..Quinny..


만만치 않게 훌륭한 가격과 디자인을 소유한 유모차..
오홍홍 특별히 퀴니 버즈의 경우 95만원에 판매한다고 하더군요.. 머 20만원 정도 싼 걸 감안 하면.. 아주 훌륭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는 했지만..계획 했던 가격이상이라..

이것 이외에도 콘코드, 부가부등 고가의 훌륭한 유모차들을 직접 보고 테스트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애초에 계획 했던 포스코 직원몰에서 싸게 나온다는 Kiddy 제품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전 머 저 정도면 괜찮겠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눌님이 차양이 너무 내려 오지 않는다며, 주저 하더군요.. 사실 우리 용용이가 햋빛에 그을리는 것은 정말 저도 보고 싶지 않습니다...ㅎㅎ 물론 덮개를 따로 파는 걸 알고 있지만, 선뜻 선택하기에는 차양이 짧은 것이 결정적인 단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유모차를 보러 다니니.. 저도 이상하게 관심 없던 것에 점점 눈이 가기 시작 하더군요..ㅎㅎ 스토케나 퀴니 같은 고가의 유모차는 아니지만, 마눌님이 원하는 차양이나, 접고 펴기 쉬워 휴대가 용이한 제품, 내구성, 핸들링, 편안함 등을 고려 했을 때, Peg perego 제품과, I'coo 제품에 눈이 가더군요.(I'coo 제품은 박람회 때 전시 되지는 않았는데 지나 가는 어떤 분이 몰고 가시는 것을 보고 제가 꽂혀 버렸습니다..)

변정수 씨 둘째가 모델을 하고 있다는 Motherbe라는 제품에 잠시 눈이 갔으나, 쉽게 접기 힘들다는 단점이 보여서 행사 기간에 구입하면(63만원) 카시트와 함께 준다는 좋은 조건에도 불구하고, 거의 Peg perego로 결정 되는 분위기 더군요..



인터넷에서 65만원 정도에 판매 되고 있는데, 박람회장에서 사면 좀 저렴해서 50만원대에 구입 할 수 있겠더군요. 저희 부부 둘다 장남 장녀라서, 저 정도 가격이라면 물려 쓰고 하면서, 적당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조금 굳어 지더군요.. 무슨 물건이든 참.. 직접 봐야한다는...

유모차 구경을 세심히 한 우리는 박람회장 곳곳을 누빕니다..


임부복, 태아 보험, 돌사진, 유아 용품등 까지 다양한 회사에서 참가를 하고 있더군요..^^
하지만 생각 보다는 규모가 좀 작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좀 더 많은 제품들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지나 가다 보니, Takata 카시트가 보이더군요.. 정말 안락하고 튼튼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할인해서 60만원 대...
입이 떠억 하니 벌어졌지요.. 용용이도 저런 것에 앉히면 차암 좋을텐데...하지만 브라이텍스와 다카타는 좀 비싸긴 했습니다.

그 다음은  우연히 보게된 각종 소독을 하는 소독기...


열소독과는 달리 환경 호르몬이 배출되지 않는다고, 마눌님이 이건 꼭 필요하다고 했는데, 가격이 크게 할인 되지 않아서 (약 15만원대..)
일단 구입 보류..

이번 박람회 방문의 최대 목적인 제대혈 계약을 하기 위해 셀트리를 방문했습니다.

남자 코디 분한테 상담 받았는데, 아주 설명도 잘하시고 친절 하시더군요.. 다들 아시겠지만, 제대혈  같은 경우에는 박람회장에서 하는 것이 가장 저렴함으로, 하실 분들은 반드시 박람회를 참석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큰 돈 이었지만, 용용이의 건강을 위해 제대혈 보관 계약서에 싸인을 했습니다.


먼가 큰일을 한 것 같더군요..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일에 계약을 했다고, 유아용 세제와 아기 비누를 주더군요..


아이고,, 저런 것만 봐도 행복함이 밀려 든답니다.. ㅋㄷㅋㄷ

셀트리 계약을 마치고, 귀여운 용용이 목욕 가운을 하나 구입하고,


저희는 박람회 일정을 마치게 됩니다.

생각 보다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백화점이나 일반 샵에서 볼 수 없는 많은 제품들을 보고 온 것 같네요..
마눌님은 천연 기저귀를 사지 못해서, 많이 아쉬워 했습니다. 3만원 정도의 가격이었는데, 4팩을 19000원 정도의 가격에 구입하면 다음번에도 구입할 수 있는 옵션이 있는 천연 기저귀..

다음 번 기회가 되면 꼭 사야겠다는 말을 하더군요..

다음 번에는 8월에 부산 Bexco에서 열린다고 하니.. 고민 중인 제품들은 박람회장에서 구입하도록 해야 겠습니다.
(부산에 갈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사실 가격에 메리트가 있는 제품들이 좀 있었거든요..)

유모차와 카시트를 실제로 보고 온 것만도 훌륭한 탐험이었고, 그리고 제대혈을 훨씬 싸게 계약 한 것만 해도 엄청난 성과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궁금한 것 있으신 분들은 주저 없이 댓글 달아서 질문해 주세요~^^

애기 기다리는 마음 다 똑같은 거 아니겠습니까? !! ㅋ

즐거운 주말 밤들 되세요~

구독 하실 분들은 클릭클릭!!
 

저작자 표시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올블로그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한RSS추가버튼 구글리더기추천버튼

소서는 즐거워
소서는 즐거워 2010/01/10

주말을 맞이하여 우리 용용이가 소서를 타면서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여자 아이들에게는 점퍼루 보다는 소서가 아주 적성에 맞는 놀이 기구랍니다. 덤으로 엄마가 집에서 찍은 용용이 사진 몇 장더~ 빠박머리 볼 통통이.. 귀여..

2010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공지도 안하고 블로그를 오래 비워 둔 것 같네요. 저의 블로그를 다녀 가시는 분들 2009년 마무리 잘 하시고, 뜻 깊은 연말 연시 보내시길 바래요.. 용용이랑 같이 새해 인사 올립니다 ^^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잘들 지내시죠?

회사가 넘 바빠서.. 포스팅 하나 할 시간이 없었네요.. 오늘은 그새 많이 자라 버린 우리 용용 영상 좀 올려요... 연말 연시 잘 보내시고.. 자주 못 오는 저를 용서해 주세요 ^^ 또 뵙는 그날까지 잘 들 지내세요~

« Previous : 1 : ... 54 : 55 : 56 : 57 : 58 : 59 : 60 : 61 : 62 : ... 307 : Next »

Notice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14장 )
Derek's Profile
자기 소개

Site Stats

Total hits:
154,256
Today:
9
Yesterday:
112
구독 하실 분들은 클릭클릭!!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