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몰디브 풀문 리조트 기행- 3day-오후
- Posted at 2009/03/23 11:18
- Filed under ☆..Hobby..☆/▷Trip
호핑 아일랜드를 다녀 온 후로 더위에 지친 우리는 이웃집 방갈로에 놀러 가서 점심을 먹었다..
한국식으로..
이웃집이라고는 하지만... 무지 돌아서 가야 되는 관계로 튜브에 컵라면이랑 햇반이랑 주형이를 태우고 수영을 해서 건너 갔다..ㅎㅎ
정호 형이랑 윤정 형수 보면서.. 한국 음식을 진짜 많이 싸가야 겠다고 생각 한 날이었다..
여튼 덕분에 푸짐하게 얻어 먹고.. 수영 강습이 시작 되었따..
오후 수영을 즐기고~ 피곤한 주형이를 데리고 우리는 숙소로 돌아와서 쉬기로 했다..
쉴 때는 보통 방갈로 테라스에서 태닝을 한다던가.. 아님 뒤에서 수영을 한다던가..에어컨 바람을 맞으면서 티브이를 보게 되지..그리고 TV 밑에 문을 열면 오디오가 있으니까... 뒤에서 수영 할때는 크게 틀어 놓고~ 음악을 즐기면서 노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하다..
잠시 에어컨 바람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우리는 이쁘다던 석양 아래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출사를 나섰다..
(사실 정호형이 사진 찍은 것 보고 감명 받아서 나서 보았다..ㅎㅎ)
아래에는 몰디브 방갈로 석양 아래서 찍은 사진들..
오 자연의 신비!
방갈로에서 석양 사진 찍고.. 우리는 저녁 리조트 투어를 나섰다.. 저녁도 먹고, 술도 한잔 하기 위해서..
방갈로에서 나오면서, 하늘도 한번 날아 주시고~ㅋ
정겹게 하트도 날려 주시고~
예술 사진도 찍어 주었다..
석양을 바라보면서 고즈넉하게 걷는 이 기분...
정말.. 한가롭고 여유로웠다..
해안가.. 석양... 바지만 잡지 않았어도 ㅎㅎ
풀문리조트에서 나름 고가의 식당인.. 바베큐 전문점 아토이 그릴을 지나 우리는 정호형 커플과 술을 마시기 위해 앵커리지 바로 향했다..
앵커리지 바로 향하던 중 리셉션 앞에서 사진 한 컷 찍어주시고...
사실 이 사진에는 비밀이 있다 ㅋㅋ
앵커리지 바에서.. 6불 짜리 맥주로 즐거운 술자리를 가지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즐기는 야경도..또한 풀문의 매력이 아니겠는가?
이렇게 세째날 밤이 깊어 갔다..
세째날 오후는 수영 강습과 휴식이 전부 였지만.. 그 석양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정말 한가로운 산책...언제 다시 해보겠어?
산책 나갔다 온 기념으로 숙소에서 마무리 샷을 날리고..
이렇게 몰디브에서 세째날이 지나갔다..
내일은 쿠다반도스 스노클링이 있는 날...
내일을 위해 우리는 "더티섹시머니"라는 미드를 보면서 잠들었다..

- Tag
- 말레, 몰디브, 신혼여행, 여행, 인도양, 풀문
- Response
- 0 Trackback , 11 Comments






